지금은 새벽 세시 사십분이예요. 아직 밖은 깜깜하고 소리는 매우 새벽이네요. 오늘은 목요일이라 코딩 공부는 안하는 날이예요. 그치만 노래 한 곡은 우리 함께 들을 수 있겠죠~^^*
가벼운 몸살 기운에 얼른 약을 사먹고 비교적 일찍 그리고 따뜻하게 잠든 어젯밤. 그리고 개운해진 몸으로 오늘을 시작하는 보송한 새벽입니다. 고즈넉한 이 새벽이 새까맣게 맑은 우주 공간 같기도 하네요.
내일 우리 지구로 다시 돌아와서 함께 코딩 공부해요, 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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