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back9

오늘은 함께 편안하게 음악듣는 월요일예요…

어제 안타까운 사고가 있어서 마음이 아픈 월요일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그리고 다치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차분하고 조용하게 음악을 나누며 아침을 보내면 어떨까 해요…

다시 한 번, 다치신 분들의 쾌유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사고를 수습하고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일에 여념이 없으실 많은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드리는 마음으로 저도 오늘 하루를 차분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일 우리 다시 만나, 경건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코딩 공부 열심히 다시 이어나가 보아요…

세상의 아픔을 나누고 세상의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꿈을 꾸준히 이루어 나가면 좋겠어요…

평화를 빕니다…